[오마이포토]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신다은-이엘리야-김진우, 선남선녀의 인사
이정민 2015. 6. 4. 16:16
4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이정민 |
7일 오후 서울 앙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은우, 신다은, 이엘리야, 김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엄마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딸의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이야기다. 8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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