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지금과 사뭇 다른 턱수염 없던 시절 '훈남인데?'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2015. 6. 4. 13:10
유병재 과거 사진 화제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털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턱수염이 없는 앳된 얼굴를 보이고 있다. 턱수염이 있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유병재는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화제의 식스맨 후보에 오르는 등 각종 예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병재는 tvN <SNL 코리아>의 작가이자 ‘극한직업’이라는 코너에서 지질한 연예인 매니저 역할로 주목받았다.
한편 4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유병재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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