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 부부 '비투비' 육성재-'레드벨벳' 조이, 녹화 돌입

온라인뉴스팀 2015. 6.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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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엔터테인먼트, 육성재 SNS)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오늘(3일)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첫 만남을 갖는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6년생인 조이는 레드벨벳 내에서도 상큼한 외모로 유명하며,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 꼴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기대된다” ,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잘 어울릴 듯” ,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재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며 특유의 깜찍함으로 큰 인기를 모은 레드벨벳의 조이와 서브 보컬로 드라마, 예능을 모두 올킬하며 차세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비투비의 육성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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