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정애리 "내 평생 아들은 엄기준 뿐"
인터넷팀 2015. 6. 3. 21:51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주상욱-정애리"내 평생 아들은 엄기준 뿐"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 정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복면검사'제작진이 주상욱과 정애리가 평범한 모자지간의 모습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과 정애리는 함께 쇼핑중으로 정애리는 주상욱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지만 주상욱은 반면 슬픔이 보여 앞으로 방송될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극중 임지숙(정애리 분)은 하대철(주상욱 분)이 몰래 지켜보고 있던 와중에"내 평생 아들은 강현웅(엄기준 분)하나뿐"이라고 말해 또 한번 상처를 줄 예정이다.
한편KBS2수목드라마'복면검사'는 오후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