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새만금서 잇따라 열려..'눈에 띄네'
신동석 2015. 6. 2. 15:10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국 규모의 행사와 대회 등을 개최하기 좋은 최적지로 새만금이 부상하고 있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1회 새만금 전국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오는 7일에 열린다.
전국의 인라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이번 인라인 마라톤대회는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리며, 경쟁과 비경쟁 나뉘어 치러진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는 도심에서 같은 코스를 반복 순환하는 것이 아닌,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3000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새만금 내부개발이 진척되면서 새만금에서 전국규모의 행사와 대회, 공연들이 잇따라 열렸거나 추진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동아시아 최대 도로일주 사이클대회인 트루드코리아 경기가 펼쳐지고, 8월에는 군산새만금국제철인 3종 경기와 전국 피싱 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10월에는 걷기대회와 국제크루징 요트대회 등도 예정돼 있다.
앞서 새만금에서는 국제마라톤대회와 전국 지구력승마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2010년 새만금방조제 완공이후 내부개발이 진척되면서 현재 새만금 사업지역 중 55%가 노출됐다"면서 "노출부지와 방조제를 활용한 전국규모의 대회들이 추진돼 이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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