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지일주, 소년 미소+상남자 카리스마 '반전매력'
2015. 6. 2. 07:17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지일주가 감각적인 여름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일주는 연예 패션 매거진 ‘간지(GanGee)’ 6월호 화보에서 장난기 가득한 어른아이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일주는 아이스크림, 도넛 등을 이용해 ‘먹방’ 화보를 선사했다. 특히 미소년 동안 얼굴과 ‘살인미소’가 사랑스러움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지일주는 의상과 콘셉트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표정과 포즈로 천상 배우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해 ‘골든타임’ ‘빠스켓볼’ ‘삼생이’ ‘힐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황경태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편 지일주의 데뷔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팔색조 매력이 담긴 감각적인 화보는 간지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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