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몸매 비결 밝혀.."몸매 유지 위해 14년 동안 1일 1식"

배우 김빈우의 패션 화보 속 모습. 사진 레인보우 미디어 제공.

배우 김빈우의 패션 화보 속 모습. 사진 레인보우 미디어 제공.

배우 김빈우의 패션 화보 속 모습. 사진 레인보우 미디어 제공.

김빈우, 패션 화보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 공개…14년 동안 1일 1식

배우 김빈우(33)가 “몸매 유지를 위해 14년 동안 1일 1식을 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모델 데뷔 이후 14년 동안 1일 1식을 하며 몸매관리를 했다”며 “최근 조금 살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하면서 항상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자신을 괴롭힌 것 같다”며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라 신경 써서 먹다 보니 살이 쪘다”고 그간의 생활을 말했다.

김빈우는 bnt 뉴스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모델로 활약했던 시절을 잊지 않은 듯 유감없이 자신의 개성을 표출했다.

한편 김빈우는 현재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중이다.

<엔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