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춘천 봄내길 명소 '칠성목'
입력 2015. 5. 30. 09:04 수정 2015. 5. 30. 09:04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걷기 코스인 봄내길 가운데 '소양호 나루길'과 '오지마을길'은 힐링바람을 타고 걷기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진은 소나무 일곱 그루가 북두칠성을 닮아 이름 붙여진 '칠성목' 모습. 2015.5.30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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