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 할매' 연운경, 일부러 파마했어요
이정민 2015. 5. 29. 12:28
29일 오전 제작발표회 열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 이정민 |
29일 오전 KBS 1TV 농촌드라마 <오! 할매> 제작발표회에서 며느리 유순남 역의 배우 연운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할매>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그룹 홈에 모인 다섯 할매들에게 아기의 등장과 함께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을 담은 농촌드라마다. 31일 일요일 오전 9시 첫 방송.
이 기사를 응원하는 방법!
☞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바일로 즐기는 오마이뉴스!
☞ 모바일 앱 [아이폰] [안드로이드]
☞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리스마 있는 채시라'? 그것도 한 두 번이지"
- '샌 안드레아스' 감독, 상투적 영화같다는 한국기자 말에..
- 15년 동안 두 작품, '무뢰한' 감독의 힘은?
- 문명서 벗어난 '정글의 법칙', 왜 돈이 필요했을까
- 김태호 PD 못 받은 '백상' 대상, 나영석 PD는 왜?
- '내란·김건희·채 해병 3대 특검' 국회 통과...박수 터져 나온 국회 본회의장
- '단순 정권교체 넘어...' 외신이 한국선거에 특히 주목한 지점
- 이재명 "인허가보다 국민 생명·안전 부서에 유능한 인재 배치하라"
- '러브하우스' 기대하다간 큰코다친다... '내집 짓기'의 실상
- "외국 브랜드 가짜 옷을 팔고 있다"는 신고, 판매자는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