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윤민수 "가족특집 당시 어머니와 불화, 전화 받아달라"

뉴스엔 2015. 5. 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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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윤민수가 어머니와 불화를 고백했다.

KBS 2TV '불후의 재발견' 4회 '불후의 스페셜 편'에 출연한 윤민수가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윤민수는 "'가족 특집'을 준비하던 당시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화해를 위해 출연을 희망했는데 어머니 설득에 실패했다. JK김동욱과 어머니의 무대를 보며 참 부러웠다"며 숨겨둔 속마음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즉석에서 어머니께 영상 편지를 띄우며 "전화 좀 받아 달라"고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고.

'가족 특집'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와 어머니를 향한 윤민수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는 '불후의 재발견' 4회 '불후의 스페셜 편'은 오는 5월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KBS 제공)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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