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메이커' 김형석 김이나, 나윤권 위해 뭉쳤다

2015. 5. 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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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요계 히트 메이커들이 나윤권의 신곡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나윤권은 26일 오전 공식 SNS에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내달 2일 신곡 ‘364일의 꿈’을 발표하고 자이언티, 김성규 등 남자 솔로 가수들의 차트 돌풍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나윤권의 새 재킷. 사진제공=k-tune e&m]

특히 신곡 ‘364의 꿈’ 히트메이커로 사랑 받고 있는 김형석 작곡가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랫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뭉쳐 기대를 모은다.

나윤권은 신곡 발매에 앞선 27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364일의 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6월 13일과 1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콘서트 ‘세탁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musi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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