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입대 소감 전하며 짧아진 머리 공개 "여행은 아닌 거 같아요"
2015. 5. 26. 12:40
▲사진: 박지빈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박지빈이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2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길에 기분이 그나마 좋을 때...찍었...여행 가는 기분이였음. 하하하 오니까 여행은 아닌 거 같아요. 군대, 여행 스냅백으로 가리려 했지만 안가려지는 까까머리”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이날 군입대를 앞두고 짧은 스포츠형 머리로 자른 모습이다.
특히 박지빈은 짧아진 머리와 함께 군입대를 앞둔 떨리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빈 입대”, “박지빈 입대, 벌써 군대가다니”, “박지빈 입대, 몸 조심히 다녀오길”, “박지빈 입대, 응원할게요”, “박지빈 입대, 머리 짧아도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2017년 2월 전역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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