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군입대 날 물오른 훈남 외모? 김보라와 다정한 투샷 "고마운 자식"

2015. 5. 26. 11: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박지빈 인스타그램
▲사진: 박지빈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박지빈과 김보라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2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쌍커풀, 선물 주러 온 고마운 자식. 너도 곧 나 따라서 오길 바랄게. 내가 입대할 때 가줄게 보라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김보라와 함께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군입대를 한 박지빈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김보라의 훈훈한 마음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이날 박지빈은 현역으로 입대했다.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은 그동안 ‘안녕 형아’, ‘이산’, ‘선덕여왕’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빈”, “박지빈 김보라”, “박지빈, 벌써 군대가?”, “박지빈 군입대, 조심히 다녀오길”, “박지빈, 군입대 안 어울린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1995년 생으로 2017년 2월 전역한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