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맹기용, 지누와 훈남 셀카 "내가 좋아하는"

2015. 5.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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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맹기용과 이원일 셰프의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내가 좋아하는 지누션과 맹기용이 떴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 셰프는 지누션의 지누와 훈남 셰프 맹기용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날 지누와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맹기용”, “이원일 맹기용, 친하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맹기용 재미있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맹기용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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