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 아들과 함께 행복한 '브이'

원종호 인턴기자 2015. 5. 24. 23: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원종호 인턴기자]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샘킴 셰프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샘킴 셰프는 2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흔한 일요일 부자의 동네행진!","아빠 왜 맨날 바빠? 맨날 바쁘니까, 선물사와? 바쁠때마다!", "미안해요! 아빠가 너무 바빠서요. 알았지? 왕자님! 그만 내려와요! 아빠 어깨 아파요!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 셰프는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의 아들은 아빠 품에 안겨 양손에 브이(v)를 한 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부자간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네티즌들은 "말하는게 귀여워요","미소천사네요","애기 너무 귀여워요, 아빠 미소 쏙 닮았네","어깨 빨리 나으세요!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종호 인턴기자 lireru@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종호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