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최소라, 리조트룩 화보서 섹시한 수영복 자태 뽐내

스타일 2015. 5.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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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톱모델 최소라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 등 인기 남성 모델 5인과 세계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모델 최소라가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프랑스 남부 최고급 휴양지 생 트로페(St. Tropez)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의 리조트룩을 입고 생동감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최소라는 오렌지컬러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 모래사장에 비스듬히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 가슴 부위의 펀칭 디테일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빌브레퀸(VILEBREQUIN)은 여름을 일시적인 시즌이 아니라 삶의 한 방식으로 인식시키고자 매달 특정 국가의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휴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썸머 올 이어 롱(Summer All Year Long)'을 진행하고 있다.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패션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M 배영윤 기자 young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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