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전설 김세황·신동 양태환, 아름다운 기타 콜라보 무대

김가영 입력 2015. 5. 23. 19:48 수정 2015. 5. 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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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김세황, 양태환 콜라보 무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스타킹' 넥스트 김세황과 기타 신동 양태환이 세대를 뛰어넘은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기타 신동 양태환 군이 등장했다. 양태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자랑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양태환의 기타 실력에 "모습을 보고 싶어서 '스타킹'에 출연했다. 우리나라 기타 미래가 밝다"고 칭찬했다.

이후 김세황, 양태환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그려졌다. 김세황, 양태환은 나이를 뛰어넘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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