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다이어트 비법 화제.."하체비만 탈출 비결" 눈길
2015. 5. 23. 19:21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박신혜가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된 스타 3위로 꼽혔다.
박신혜는 최근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부터 몸매를 가려줌에도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아웃도어까지 완벽 소화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거듭났다.
그러나 박신혜는 기본적으로 튼튼한 하체를 자랑해왔으며, 무엇보다 잘 붓는 체질을 콤플렉스로 꼽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신혜는 "제가 잘 붓는 체질이다. 쌍꺼풀 수술해서 눈이 부은 거다 오해받을 정도였다"며 자신의 체질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처럼 잘 붓는 체질을 가진 박신혜는 오후 6시 이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붓기에 효능이 있는 팥물과 호박물을 틈틈히 마시며 1일 2식을 실천하고 있다는 후문.
무엇보다 몇 년간 박신혜는 현대무용을 꾸준히 하며 빼어난 몸매를 얻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신혜 삼시세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삼시세끼 찍으면서 저절로 살 빠질 듯”, “박신혜 삼시세끼 기대된다”, “박신혜 삼시세끼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듯”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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