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개숙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방인권 입력 2015. 5. 22. 14:17 수정 2015. 5. 22. 14:19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낮에 유명 국립공원에서 '포르노' 찍은 미모의 여자 누군가 했더니만
- 난리 난 '강용석 불륜설' 다 끝났나 했더니만 결국 이런 식으로..'대반전'
- 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 3년간 이혼소송 끝났다는 '류시원' 요즘 잘 사나했더니만 결국에는 이렇게
- 배용준과 결혼 발표한 '박수진' 때문에 갑자기 절친 '김성은' 엄청난 일이
- “한국 싫어” 여대생 31회나 찔렀다…취준생 A씨의 범행[그해 오늘]
- “오빠만 재산 몰아줬다”는 딸…결국 장남 고소한 아버지[중국나라]
- 열애설 류준열, 봄 화보 공개…그가 착용한 시계는?[누구템]
- 샤오미 첫 전기차, 1분만에 1만대 팔렸다…가성비는 ‘글쎄’
- 석계역 인근서 레미콘 차량 13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