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한이서, 럭셔리 재벌녀 포스 포착 '압도적'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이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연출 김근홍/극본 하청옥)에서 진희 역을 맡은 한이서는 22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우아하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한이서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셔츠와 허리가 강조된 H라인 스커트를 입은 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머리를 넘기며 한 곳을 응시하는 한이서는 재벌가 막내딸의 포스가 느껴지는 도도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한이서의 물오른 미모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백옥 같은 무결점 피부는 시크한 느낌의 의상과 잘 어우러져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진희'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한편 23일 방송될 '여자를 울려' 예고편에서 강 회장(이순재 분)을 찾아간 진희(한이서 분)와 경철(인교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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