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박용성 비하발언에 여성단체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이석우 기자 2015. 5. 21. 14:26
한국성폭렬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정문앞에서 박용성 전 이사장의 여성비하 발언 의혹에 대한 항의로 얼굴에 분칠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5.05.21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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