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보영 '소멸되기 직전의 얼굴'
2015. 5. 21. 12:01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열연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는 오는 6월 18일 개봉.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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