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초3때 신문배달..열심히 살았다"(4가지쇼)
뉴스엔 입력 2015. 5. 19. 18:51 수정 2015. 5. 19. 18:51
[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효성이 늘 책임감이 강하고 열심히 하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5월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에 출연한 전효성에 대해 김수로, 송지은, 지나 세명의 사람은 늘 열심히하는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효성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신문배달을 할 정도로 늘 열심히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나는 "어떻게 사람이 그러지? 좀 쉬고 TV도 보고 그래야 하는데 어떻게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수로는 "효성이는 악바리 근성이 있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4가지쇼'에는 신곡 '반해'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효성이 출연, 섹시한 이미지 뒤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히며 자신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사진=Mnet '4가지쇼' 화면 캡처)
조유나 younac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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