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서울의달' 박영재 "서울 살면 출근할때 마스크 착용 필수" 공감
2015. 5. 17. 21:12
[OSEN=이지영 기자] 박영재가 서울에 살려면 마스크를 차고 외출을 해야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서울의 달'에서 최수락이 "서울에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재가 "서울에서 살면 아침에 마스크 차고 출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락은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숨을 크게 들이쉬면 있던 병도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고, 박영재는 "없던 병도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사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