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임애신 입력 2015.05.15. 09:03 수정 2015.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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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달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건희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재용 부회장( 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삼성문화재단도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건희 이사장의 임기가 내년 8월27일까지이지만 이사장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은 이재용 신임 이사장이 재단의 설립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어 삼성그룹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계승·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과 삼성서울병원, 삼성노블카운티를, 삼성문화재단은 삼성미술관 리움·플라토·호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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