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혁 '감독님 걱정마세요'
정재근 2015. 5. 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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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한화 권혁이 삼성 최형우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가 권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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