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육성재와 '후아유-학교2015' 촬영장에서 "아련한 태광이"

2015. 5. 12. 13: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김소현이 육성재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련한 태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후아유-학교2015’ 촬영장의 김소현과 육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을 입은 김소현과 육성재는 계단에 걸터앉아 있다. 카메라 앞쪽에 앉아 다른 곳을 바라보는 새침한 김소현과 달리 뒤쪽에 육성재는 아련한 포즈와 표정으로 김소현에게 손을 뻗은 애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김소현 육성재” “김소현 육성재 귀여워” “김소현 육성재 설정인가” “김소현 육성재 아련하다” “김소현 육성재 파이팅” “김소현 육성재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 육성재 등이 출연하는 KBS2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