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병춘, 김희선-김유정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2015. 5. 7. 13:53
[연예팀] ‘앵그리맘’ 김병춘이 김희선, 김유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5월7일 김병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춘 배우와 앵그리맘 아란 모녀와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학생들 파이팅입니다. 오늘 밤 앵그리맘 마지막 회 끝까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춘과 김유정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윙크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병춘은 김희선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오늘(7일) 오후 10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출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news@wstarnews.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착않여' 서이숙, 송재림에 분노의 따귀 "내 아들 아냐"
- '후아유-학교 2015' 이다윗, 수학여행 비하인드컷 공개
- '파랑새의 집' 이준혁, 나홀로 대본 리딩 포착 '열정적'
- [포토] 홍종현 '얼굴을 빼꼼~ 심쿵 브이'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에게 밀가루 봉변
- "감사합니다 조상님"…1조9400억원어치 땅 주인 찾았다
- "1시간 6만원, 여친·남친 해드립니다"…외로움에 지갑 여는 2030
- "서울 신축 아파트 전세가 5억대?" 우르르…집주인들 '울상' [현장+]
-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촬영이 벼슬이냐"…식당 갔다가 뻔뻔한 먹방 유튜버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