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민,'실점은 없다'

2015. 5.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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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성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화는 좌완 유창식을 선발로 내세웠다. 유창식은 올해 선발-구원을 넘나들며 7경기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7.85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인상적인 투구를 못하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이재곤이 시즌 처음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지난달 28일 목동 넥센전 선발이었던 이상화 차례이지만, 4일 휴식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있었다.

롯데와 kt는 지난 2일 경기를 마친 후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롯데 장성우 윤여운 최대성 이창진 하준호가 kt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kt 박세웅 안중열 이성민 조현우가 롯데로 이적했다. 지난 2001년 시즌 삼성과 SK가 단행한 6대2 트레이드를 넘어 가장 큰 규모의 트레이드가 일어났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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