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의왕시가선거구 새누리 김상호 당선자
정재석 2015. 4. 29. 22:50
【의왕=뉴시스】정재석 기자 = 의왕시가선거구 새누리 김상호 당선자는 "시민의 대변인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유권자 6만5252명 가운데 7431표(58.53%)를 득표해 5265표(41.46%)에 그친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용 후보를 2166표 차로 제쳤다. 2015.04.29.(사진=김상호 선거사무소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애경, 50대 후반에 결혼한 남편과 17년째 별거 중
- 고현정, 공항서 뽐낸 뼈말라 몸매…극강의 청순미
- 이동건, 제주카페에 "민폐" VS "텃세" 갑론을박…'티아라 언급'까지 왜?
- 현아, 용준형과 결혼 6개월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 "나영석 PD, 비행기 만취 승객 온몸으로 막아"…훈훈 미담
- 3800만원 없을까…김수현, 120억 손배소 소송비 냈다
- 추성훈 "50억 도쿄집은 아내 명의…화장실이 가장 편해"
- '강원래♥' 김송, 쌍둥이 동생 공개 "딱 봐도 연예인"
- '결혼 D-5' 에일리, "♥최시훈도 깜짝 놀랄 듯"…워터밤 파격 노출
- 쯔양, 40분 만에 조사 거부…"경찰, 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