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백승희 '매력적인 눈웃음~'
2015. 4. 27. 14:43
[동아닷컴]
배우 백승희가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노란복수초'를 통해 흥미롭고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노복 신드롬을 일으켰던 여정미 작가의 복귀작이며 '눈꽃', '두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했던 김평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매팅리 "류현진, 완벽.." 격한 발언
- '간신' 1만 미녀들의 파격 노출..스틸만 봐도 '아찔'
- 박찬호, 추신수에게 뼈있는 한마디 "기다림은.."
- 추신수, 처음 겪는 굴욕.. 믿기 힘든 결과
- 성유리, 최초 고백 "전남친 모두 연예인"..누구?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작곡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억울해,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다” (전문)[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