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승희, '복근은 살짝만'

김창현 기자 2015. 4.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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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백승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일일극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 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담을 작품이다.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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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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