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나때문 유재석 스케줄 앞당겨져"(불후)

뉴스엔 2015. 4. 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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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노을 강균성이 SBS '런닝맨'과 KBS 2TV '불후의 명곡' 스케줄이 겹쳐 생긴 해프닝을 밝혔다.

강균성은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런닝맨'에 이어 '불후'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1시간도 못자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강균성은 "1시간도 못 잤다. 오늘은 '무한도전'이 아니라 달리다('런닝맨') 왔다"며 "'불후'가 먼저 스케줄이 잡혀 있어서 처음엔 정중하게 거절했다. 결국엔 제작진이 스케줄을 앞당겨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균성은 "나 때문에 유재석 김종국 같은 예능 대선배들 스케줄이 앞당겨졌다"며 "그런데 아마 본인들은 모르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문희준은 "김종국에게 말해야겠다. 강균성 얘 때문에 스케줄이 다 앞당겨졌다고"라며 고자질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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