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입력 2015. 4. 25. 13:15 수정 2015. 4. 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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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릿푸르<네팔>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네팔 랄릿푸르에서 열린 기우제 '라토 마첸드라나트' 축제에서 살아있는 여신인 '쿠마리'가 이마의 장신구를 바로잡고 있다. 여신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쿠마리는 '결혼하지 않은 어린 여자아이'를 의미한다.

201059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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