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몸매 드러나는 타이즈 입고.. "엽사도 귀엽네"
2015. 4. 24. 17:34
[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댄싱9'에 출연을 확정지은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과거 엽기사진이 화제다.
그녀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들은 선수시절 장난기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잘 드러나있다.
또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무결점 몸매도 함께 엿볼 수 있다.
그녀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한편, 선수시절부터 34~38kg대의 몸무게를 유지했다는 그녀의 언급도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신수지는 현재는 50kg이지만 고교시절부터 선수시절까지 38~39kg의 몸무게를 유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수지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수지, 귀엽다", "신수지, 대박", "신수지,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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