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허정민과 급 만남 '빛나거나 귀엽거나'
이현희 2015. 4. 24. 01:05
[TV리포트=이현희 기자] 오연서와 허정민의 깜찍,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연서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만남. 우리 오라버니. 규달 찡. 표정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연수와 허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4분할 사진에서 두 사람은 무척이나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하듯 귀엽거나 예쁘거나, 개구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권인찬 김선미 극본, 손형석 윤지훈 연출)에서 호흡 맞춘 바 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