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세연, 인형 같네
2015. 4. 23. 17:14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영화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
배우 진세연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 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열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29일 개봉.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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