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리바리 이초희의 만세
김진경 2015. 4. 22. 16:46
[일간스포츠 김진경]
벚꽃이 진 자리에 열여덟 살 풋풋함이 활짝 피었다.
KBS2 새 월화극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렸다.
이초희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등 수많은 청춘 아이콘이 등장하는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리얼한 관계와 소통,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실한 속내가 심금을 울리며 청춘들의 심장을 파고들 예정이다.
김진경 기자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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