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어린이날 맞아 애착인형 '젤리캣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2015. 4.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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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스토어 국내 단독 판매. '어린이날 페스티벌' 동안만 한정수량 진행

지난해 선보인 핑크 컬러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한정판 론칭

영국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의 공식 수입사 (주)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은 어린이날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를 선보였다. 이는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열리는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번 기획은 지난해 9월 론칭한 같은 라인의 '튤립 핑크 버니'의 인기에 힘입어 (주)쁘띠엘린이 특별히 준비한 어린이날 이벤트다. 튤립 핑크 버니는 귀여운 컬러와 폭신한 감촉으로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해 국내 론칭 후 3개월 만에 품절 사태가 빚었다. 리미티드 에디션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는 튤립 핑크 버니와는 달리 귀, 발부분의 활짝 핀 꽃 프린트가 더욱 매력적인 인형이다.

젤리캣 버니 시리즈는 분리불안을 겪는 7개월∼24개월 아이들에게 애착 인형으로 심리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 젤리캣의 발과 엉덩이 부분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충전돼 있어 아이 손으로 쓰다듬고 만지면서 촉각을 익히고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또 젤리캣의 전 제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를 획득해 뭐든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에 넣거나 깨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젤리캣 브랜드 담당자는 "봄 느낌 물씬 나는 화사한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는 현재 전 세계에서 구하기 어려워 어린이날 전에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몇 달 전부터 본사에 수차례 요청한 제품"이라며 "쁘띠엘린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이미 많은 수량이 판매돼 조기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쁘띠엘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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