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식신로드' 촬영 한 번에 2~3kg 쪄"

2015. 4. 21. 1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지윤이 '식신로드' 촬영 후 몸무게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윤은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iHQ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공동인터뷰에서 "방송 후 2~3kg는 찌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 나가는 건 일부분"이라며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는 데도 티가 잘 안 난다"고 토로했다.

이어 " 촬영 다음날 쪄서 다음 촬영날까지 (살을 다시) 빼놓는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