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레스토랑, 신사동에 위치한 '보나세라'..."김연아도 찾아?"
2015. 4. 19. 19:46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요리사 샘킴이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누리꾼들이 관심이 뜨겁다.
샘킴이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종회무진하며 맹활약 하고 있는 가운데, 샘킴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레스토랑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킴의 레스토랑 '보나세라'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다.
샘킴의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의미는 오후에 서로 만날 때나 손님을 맞이할 때 쓰는 정중한 이탈리아의 인사말으로, 샘킴의 레스토랑의 주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로 코스 가격은 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샘킴은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보나세라에 대해해 "방송 후 레스토랑 매출이 40%정도 올랐다. 방송의 영향력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샘킴의 레스토랑에는 김연아 등 유명인들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와 동시에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엘본 더 테이블'이다.
샘킴 레스토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킴 레스토랑, 대박이군요" "샘킴 레스토랑,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샘킴 레스토랑, 샘킴이 젤 귀여워"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델 한혜진, 파격 올누드 화보 "살아온 시간의 반 모델로 지내"
- [포토] 수현, 밀착 드레스에 드러난 완벽 S라인
- '꽃보다할배' 최지우 이서진 장보러가서 티격태격 "대충골라VS꼼꼼히봐야지"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욕설 논란 장동민에 "내려 이XX야"
- EXID 하니 '아예' 컴백, "우리 레고 덕분에 든든합니다"
- 박명수 “칭챙총” 인종차별 당한 나라, 어디?…럭키 “예의 지켜”
- 마술로 로또 1등 맞힌 최현우…"13억5천만원 당첨. 이후 또 맞혀"
- ‘치마 입은’ 거구의 여장男…지하철 3호선에서 벌인 일 ‘경악’
- 홍석천 "폐 염증 재발, 잠도 못자고 마음도 아프다"
- ‘가진 돈 4000원뿐’이라더니…유재환, 명품티 입고 “피해자들에게 작곡비 갚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