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유승옥, 허벅지까지 찢어진 노출 드레스 입고…'아찔한 자태'

2015. 4. 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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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유승옥 / 사진=방송화면 캡쳐

출발드림팀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아찔한 자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승옥은 룸바 댄스에 도전, 파트너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과 가수 이선희의 곡 '인연'에 맞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김광식 선수는 유승옥에 대해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또한 유승옥은 등과 허리, 다리 라인이 노출된 의상으로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공연을 마친 이후 심사위원들은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며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발드림팀 유승옥, 몸매 진짜 좋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춤도 잘 추네", "출발드림팀 유승옥, 연기 연습은 좀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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