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2015. 4. 17. 21:03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열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에 참여한 4160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 기록 인증을 시도하고 국제사회에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호소한다.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cybercoc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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