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합동분향소 조문 거부당한 이 총리
2015. 4. 16. 09:21
(안산=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사고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에서 전명선 가족대책위원장 등 유가족의 항의로 조문을 거부당하자 인사한 뒤 돌아서고 있다. 2015.4.16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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