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해역찾은 희생자 가족들
2015. 4. 15. 13:43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참사 1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조도면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2015.4.15
pch80@yna.co.kr
- ☞ 여교수가 남학생 수개월간 성희롱…대학, '정직' 처분
- ☞ '돈 못 벌어온다'는 아내 목졸라 살해한 남편 검거
- ☞ 갤럭시S6엣지, 망치로 내려쳤더니…동영상 화제
- ☞ "기체 흔들리더니 급강하"…아시아나기 아찔했던 사고순간
- ☞ "딸 먹일 분유 살 돈 없어" 부부가 이웃 할머니 집 털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딸인데"…10대 트로트 가수 스토킹 60대 집행유예 선고 | 연합뉴스
- '뉴진스님' 윤성호 "대만서 아이돌 대접…출가는 부모님께 여쭤봐야" | 연합뉴스
- 지인들 속여 신용카드로 109억 결제…'카드깡'으로 호화생활 | 연합뉴스
- '강남 마약음료' 제조책 2심서 징역 18년…"반인륜적 범죄" | 연합뉴스
-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 | 연합뉴스
- "전신 중화상 입은 하연이 도와주세요"…티몬 소셜기부 캠페인 | 연합뉴스
- 암투병 영국 왕세자빈, 결혼 13주년 맞아 미공개 웨딩사진 공개 | 연합뉴스
- '벤허' 상영했던 추억의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 연합뉴스
- '200조 빚' 한전, 입사 4년차부터 희망퇴직 받는다 | 연합뉴스
- 순진한 동창 협박해 2억원 뜯어낸 20대…피해자 모친은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