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수막

2015. 4. 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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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세월호 전북대책위원회는 1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한 도로에 걸린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수막 50여개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 훼손된 현수막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건 것으로 누군가 고의로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윗 부분이 잘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대책위는 설명했다. 2015.4.14 <<세월호 전북대책위>>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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