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 팀장의 각선미 향연
김진경 2015. 4. 11. 18:22
[일간스포츠 김진경]
kt 치어리더 이주연 팀장이 팀 연패를 끊기 위해 직접 무대에 올라 혼신의 치어리딩으로 몸을 불살랐다.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kt전에서 이주연을 비롯한 kt 치어리더가 하의실종 콘셉트 의상으로 아찔한 골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김진경 기자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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