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제출 위해 헌재 들어서는 성매매 종사자 대표
2015. 4. 9. 14:33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
헌법재판소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 공개변론을 앞두고 9일 오후 한터전국연합·한터여종사자연맹 등 성매매 종사자들이 성매매 특별법 폐지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들어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상 위 朴 대통령과 무릎 꿇은 母..내겐 충격적"
- [단독]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전문)
- '19금 입담' 강예원 "크기에 연연 남자들 세계 알게 돼"
- [세월호 육성] "죽은 딸이 거리를 걷고 있데요"
- 죽은 친구 이름표 30개를.. 세월호 생존자 근황은?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포기하고 경제 택해야 얘기했다"
- 가까스로 살아난 '패스트트랙'…향후 정국과 변수는?
- 폼페이오, “이란 밖 나가는 원유 없을 것"...한국 등 수입금지 예외 종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