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오 마이 베이비’ 주안이 텐트 어디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9 09:40

수정 2015.04.09 09:40

▲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 쁘띠엘린, 스타일뉴스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 아들 손주안 텐트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엄마 김소현이 직접 주안이를 위해 텐트를 만들어 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텐트에 주안이 이름을 이니셜로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텐트 내부 역시 주안이를 위해 카펫과 원목 의자로 자신만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엄마 김소현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주안이 텐트는 쁘띠엘린 쿠나 텐트다.
쿠나텐트는 100% 면 소재와 천연 원목 나무봉으로 이뤄졌다. 조리방법과 분리가 손쉬운 바닥 일체형이라 캠핑철 또는 야외활동 시 용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분위기 전환뿐 아니라 상상력과 정서를 성립시키기에도 좋다. 미국 CPSIA 규격은 물론 각종 안전 인증까지 받았은 제품이다.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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