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휘 장관 유족, 서울대에 10억 기부

2015. 4. 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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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대는 1983년 미얀마(당시 버마) 아웅산묘역 테러사건으로 순직한 고(故) 김동휘 상공부 장관(사진)의 가족이 서울대에 장학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는 기부액으로 김동휘 장학기금을 조성해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정치외교학부 정치학 전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5.4.8 << 서울대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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